응급실에 등이 아파 폐렴 혹은 늑막염으로 생각하고 갔는데 CT를 통해 혈전이 보인다고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만 퇴원전에 발견이 되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두번을 오게 됐었네요 ㅎㅎ 아울러 어제 응급실에 계셨던 보라색 옷을 입은 키 큰 남자 간호사분.. 이름이 권이.....끝자가 생각이 안납니다. 아주 열성적이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다른 간호사들과는 차별화되었다 생각합니다. 보통 루틴하고 무표정하게 일처리를 해주시는데, 그 분은 좀더 환자에게 공감을 하며 응대해줬던거 같습니다. 어제 장시간 대기하며 짜증도 나고, 여러모로 불만이 있었는데 그 간호사님 덕분에 마지막에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