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6층 3601에 입원 중인 김남열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85세 고령인 아버님의 폐 문제로 가족 모두가 깊은 시름에 빠져 있을 때, 집도의이신 최주원 교수님을 만난 것이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입원했을 때는 의사선생님의 한마디가 환자에게 큰 희망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뵈었던 최 교수님은 단순한 의술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불안까지 직접 설명과 설득으로 안심시켜주시는 인술을 펼쳐주셨습니다. 첫째, 통찰력 있는 진단으로 신속한 결정을 환자 본인과 가족이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불명확한 상황 속에서도 교수님께서는 전문적인 식견으로 명확한 치료 방향을 제시해주셨고, 덕분에 환자가 안심하고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압도적인 전문성으로 환자가 안심하고 수술에 임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수술 직전과 직후 하시려는 시술과 현장 상황을 가감 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직접 설명해 주셔서 가족들이 선생님을 믿고 결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완벽한 팀워크와 케어 시스템입니다. 교수님이 이끄시는 팀원분들과 간호사 선생님, 간호조무사 선생님들의 일사불란한 움직임과 세밀한 모니터링 덕분에 아버님께서 수술 후에 빠른 속도로 회복 중이십니다. 〃일찍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워해주시던 교수님의 말씀에서 환자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아버님은 잘 회복하고 계시고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계속 하십니다. 최고의 실력으로 저희 가족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신 최주원 교수님과 그 팀원들께 병원 차원에서의 큰 격려와 감사를 꼭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중앙대학교병원이 이와 같은 명의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신뢰를 느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최고의 의료 기관으로 남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12일 보호자 김건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