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 교수님이 계시던 전 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이번에 중앙대 흑석동 병원으로 교수님을 다시 찾아와 진료를 받게된 환자입니다. 전문의와 3분 상담하는 돗대기 시장이 싫어 21년도에 교수님이 계시던 OO대학교병원에 갔고, 교수님과의 충분한 상담에 만족했습니다. 그만큼 대기시간이 길더라도 충분한 대가가 있었던 상담이었습니다. 전 병원에 계실 때 10시간 시술을 해주셔서 그 동안 잘 조절 하였으나 이번에 심방세동이 재발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교수님에게 죄송해서 쓰는 글입니다. 교수님이 중앙대로 가시면서 저도 당연히 따라 가고 싶었으나 제 직장 상황상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조금 생겨 교수님을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항상 처음 뵈면 따듯한 목소리로 〃오셨군요〃 라고 하시며 반겨주십니다. 이와 더불어 임현미 간호사님의 친절함이 마음으로 느껴지는 안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