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신경외과에서 수술 후 회복 중인 윤완옥 환자의 남편 장종근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큰 수술을 받고 힘든 회복 과정을 겪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가족으로서 늘 마음이 무겁고 조마조마했습니다. 특히 매일 진행되는 드레싱 처치는 환자에게는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보호자에게는 긴장감을 주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김도윤 선생님을 뵙고 나서 저희 가족의 마음은 무척이나 따뜻해졌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상처 부위 구석구석을 정말 다정하고 세심하게 살펴주셨습니다. 단순히 상처를 소독하는 업무적인 손길이 아니라, 환자가 느낄 통증을 배려하고 진심으로 쾌유를 바라는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손길이었습니다. 아내는 선생님의 그 따뜻한 배려에 큰 감동을 하셨고, 제게 몇 번이고 〃저 선생님을 꼭 칭찬해 드리고싶다. 정말 고마운 분이다〃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환자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다독여주시는 김도윤 선생님 같은 의료진 덕분에, 아내가 머지않아 건강을 되찾을 거라는 확신과 희망을 얻었습니다. 바쁘고 고된 병원 환경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환자 한 명 한 명을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김도윤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선생님의 그 귀한 마음씨가 병원 내 많은 분께 귀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