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미 간호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김태호 교수님과 20년지기 환자이지만 간호사님과도 20년지기인것 아시죠? 용산 병원에 있을 적부터 흑석동으로 이전하여 지금까지 간호사님과 깊은 인연이 저에게는 있어요. 다른 병원에서는 20년을 다닌다면 간호사가 10번 이상 바뀌었을건데 간호사님은 처음부터 한결같이 의사와 환자 사이에 의사소통으로 잘 안내 해 주셨습니다. 저하고는 청년 때 만나 결혼해서 아기 출산으로 3개월 산후 휴가 빼고 계속 만날 수 있었는데 나보다 더 인연이 긴 환자들도 있었을 겁니다. 아마 20년 이상 한 병원에서 한 의사와 장기 환자들을 20년 이상 안내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에 없을 거라고 믿고 세게에서 기네스북에 기록 할만한 사건이라 생각입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에 진상 고객도 만날 때도 있었는지 모르지만 늘 반가운 미소와 정겨운 인사로 인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마 몇천명이 넘는 많은 환자들의 이름을 차트 보고 호명하지 않고도 다 이름을 외워서 안부를 묻는 것은 대단한 사랑 없이는 안될건데요. 몇개월 아니 반년만에 만난 환자들도 지난 사연의 대화로 안부를 묻는 모습이 상담가 못지 않는 대화도 감동이었어요. 누구나 환자로 병원에 오면 불안감과 긴장감으로 오면 의사 못지 않게 안정감 소망감을 주는 말씀이 감동입니다. 김태호 교수님 은퇴하시고 병원행정 시스템이 바뀌여서 올적마다 안내하지는 못하더라도 가끔은 뵙기도 한다고 하여서 다행입니다. 중대병원 모든 간호사님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겠지만, 임현미 간호사님은 나이팅게일의 정신보다 찐 중대 병원 간호사를 대표하는 FM 간호사이십니다. 김태호 교수님처럼 은퇴하실 때까지 계셔주셔서 환자들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시는 간호사로 계셔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간호사님의 가정에 평강이 넘치시고하시고 감사와 행복이 넘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순환기 내과 환자 손은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