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광준 교수님 지난 4월 27(월) 김광준교수님 진료를 보게되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정말 손에 꼽으시는 몇안되시는 유명한 선생님이신걸 산모분들 사이에서 알기에 진료 예약이 힘든걸 알았지만.. 정말 운이좋게 빠른날짜에 자리가 생겨서 진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심층진료를 봐주시는 날이 아니라는 안내를 진료보기 며칠전에 받았지만 고위험군인 저희는 마음이 급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어렵게 뵐수 있는 교수님이어서 다음으로 미루기도 힘들기에 찾아뵈었습니다. 초진이었기에 그동안의 과정들을 세세하게 여쭤봐주셨고 저희는 다음진료에 심층진료를 볼 수있을 줄 알았는데.. 저희의 주소지도 체크해주시더니 진료를 잠시 보류해주시더니 진료가 다끝나고 다시 봐주셨습니다. 교수님의 업무시간이 다 끝난상황임에도 끝까지 남아서 진료를 봐주시고 저희가 걱정하는 내용들을 정말 다 시원하게 대답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의 고위험군의 경우가 흔하지 않아서 다른 병원에서는 내용을 잘 모르시는지 대답을 잘 못해주셨는데.. 김광준 교수님은 정말 바로 이해해주시고 한번에 알아들어주셨습니다. 부드러우시면서도 전달에 있어서는 정확하고 단호하게 전달해주시고 애매하게 둘러대지 않으시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시간 쉬지도않고 두통약 드시면서까지 산모들 봐주시는 김광준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존함을 여쭤보지 못해서 모르지만 늦게까지 기다린다고 걱정해주시고 이 과정을 잘 진료봐줄 수 있게 진료실 안에서 얘기들어주시고 다음 예약날짜도 도와주셨던 산부인과 간호사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