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남 목포에 거주 중입니다. 4년 전 남편이 서울 출장 중 다쳐서 급하게 중대병원에서 수술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험 회사에서 4년 전 자료를 요구해 급히 보호자인 제가 올라가게 되었는데.. 행정 업무 보시는 김송연님께서 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다며 미리 뽑아주실 서류는 미리 준비해주시고 또 필요한 서류는 어디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문제는 외래인데 진료도 아니고 서류 발급인데 2시간 가까이 기다리다 결국 참지 못하고 외래 간호사분께 화를 내버렸네요.. 근데.. 왜 이렇게 일 처리가 더딘지.. 상황 설명도 없고 예매해 놓은 기차도 놓치고.. 어찌어찌해서 이곳저곳 다니면서 서류 발급 받는데.. 마지막에 김송연님께서 미리 준비해두셨다 제가 그쪽 창구가 아니었음에도 바로 처리해주셨습니다. 정말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와중에 이 직원 분으로 인해 조금 위안(?)을 받았습니다. 성함을 알려달라고 했지만 계속 사양하시길래 몰래 알아내어 글 올립니다. 이분으로 그날의 상황이 좋게 마무리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정말 울고 싶었는데 김송연님 덕분에 잘 해결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