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물에 넘어져서 응급실에 갔다가, 처치를 받고 4일 후 외래 진료 가려다 다시 주차장 문에 넘어져 119에 도움을 받아 다시 응급실로 실려갔었습니다. 2026년 4월 10일 4일만에 두번째 응급실에서 뵈었던 '신은제'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도착부터 안정감 있게 도와주시고, 아픈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빠르게 하지만 진심으로 경청해 주시는 모습이 환자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안정감을 받고 위로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첫 번째 넘어졌던 날 치료를 받고 와서 다음 날 종일 두통 울렁증, 어지럼증 구토로 고생했다 진통제가 강했는지 간 때문인지, 머리에 충격이 있었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못 먹고 다 토했다고 하자, 진통제가 어떤 영향이 있는지 이해되게 설명해 주시고, 머리는 체크했냐고 하셔서 토하는 봉지만 받고 체크를 못했던 것 같다고 하니 가능성들을 설명해주시고, 선생님께 전달해 주시겠다고 하시며 설명과 이해를 동시에 전달해주셔서 의료진에 대한 믿음이 더 생겼던 것 같습니다. 너무 바쁜 곳,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시간을 쪼개어 일하시니 정확히, 간략히, 빨리 대답 해야 하는 압박감과 동시에 아픈 곳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한데 그런 환자들의 혼란을 이해해 주고 안정 시켜주시고 정말 도움!!을 받았다고 느끼게 해주신 날이었습니다 그녀는 멋졌습니다! 계속 그 신속한 다정함을 간직해 주세요. 감사해요!!! 또한 같은 날 응급실 의사 선생님들도 잘 진료해 주시고 따뜻하게 설명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두 몸과 맘의 건강 잘 챙기셔서, 멋진 의료진으로 곁에 계셔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