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입원으로 인해 아이와 부모 모두 긴장한 상태에서 입원 수속을 마치고 입원 생활 안내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긴장한 탓에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입원 생활 안내를 해주시던 이지윤 선생님께서 아이의 긴장한 모습을 알아보신 듯 먼저 말을 걸어주시고 질문도 해주시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굳어 있던 아이의 얼굴이 미소를 띄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집에 와서도 선생님 이야기를 하며, 병원 입원이 무섭고 힘든 기억이 아니라 따뜻하고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고 했습니다.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