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수술을 한 환자 김기상 이라고 합니다. 지인으로 부터 장 교수님을 소개 받아 외래에 찾아뵙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제가 희귀암이다보니 집안/밖에서 여기저기 유명하다는 곳을 수소문 하여 어쩔 수 없이 가 보았습니다. 결과는 너무도 힘든 과정만을 얘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장 교수님. 말씀이 적으시나 그 모든 조건들과 달랐습니다. 진정으로 환자를 집안인처럼 생각하시고 판단을 내리심에 저는 인생과 삶의 질이 병을 얻기 전과 동일한 생활을 할 수 있음에 한국의 그 어느 의료인분보다도 저는 소중함에 감사드리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부친 역시 외과 출신이라서 많은 것을 보고 자란 저입니다만.....교수님 마음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