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오늘 정기검진으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습니다. 항상 그렇듯 교수님께 세심한 진료를 잘 받았습니다. 교수님께서 병원을 떠나신다는 말씀을 전해 듣고, 미처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한 채 나와 이렇게 글로 마음을 전합니다. 저와 어머니는 늘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진료를 받아왔습니다. 정성스러운 진료도 감사하지만, 무엇보다 환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여 주시고 편안한 말로 위로해 주셨던 점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병원을 찾을 때마다 혹시 더 나빠진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지만, 교수님께서는 늘 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길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