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준 교수님께~ 동생이 긴 시간 유방암으로 치료받는 내내 교수님을 통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치료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동생은 치료받으러 중대병원에 갈 때마다 혹여 교수님이 다른병원으로 옮기셨을까봐 걱정하면서 병원에 갔습니다. 동생을 제일 잘 알고, 제일 잘 치료해 주셨기 때문에 오롯이 교수님과 하나님만 믿으며 치료에 전념했습니다. 동생은 중대병원에 와서 교수님을 만나 치료받을수 있어서 본인은 정말 행운이라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전이암이 완치에 가깝게 치료경과가 좋아서 동생과 가족모두 기쁜날도 많았고, 뇌 전이가 되어 다시 교수님을 찾아가 치료해달라고 했을때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치료해보자’며 수술해주신 교수님 덕분에 절망 가운데 있던 가족들은 희망을 얻고, 동생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동생이 덜 아프고, 덜 불편하게 끝까지 치료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자이신 교수님께서 다시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추신) 동생 치료와 안정을 위해 옴마야 치료해주신 여 전공의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말씀드립니다. 경황이 없어서 전공의 선생님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환자의 상태와 치료방법, 치료과정을 상세히 잘 설명해주시고, 내 가족처럼 치료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정관 5층 간호사 선생님들, 간호조무사 선생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치료잘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입원중에는 경황이 없어서 감사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해서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