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5년 12월 15일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출산한 산모입니다. 임신 중 하혈로 인해 두 차례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중앙대학교병원 의료진분들께 많은 도움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특히 산부인과 남지나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늦은 나이에 임신이라 걱정이 많아 진료 때마다 이것저것 많이 여쭤보곤 했는데, 교수님께서는 항상 차분하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시며 걱정하지 않도록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덕분에 불안했던 마음이 많이 놓였고, 임신 기간 동안 큰 힘이 되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무사히 출산까지 할 수 있었고 지금도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또 입원해 있는 동안 분만실 선생님들께서도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입원 생활을 하다 보니 마음이 조금 우울해질 때도 있었는데, 선생님들께서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그 시간을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때 받았던 따뜻한 배려와 마음이 지금까지도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출산 후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이제야 이렇게 감사 인사를 전하게 되었지만, 그동안 느꼈던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와 아기가 건강하게 지금을 보내고 있는 건 중앙대학교병원 의료진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지나 교수님과 분만실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환자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