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병원에서 암 진단받고 박병준 교수님을 찾아뵌 게 엊그제 같습니다. 교수님께서는 걱정하지 말라며 수술 진행하자고 정말 거짓말 조금 보태 후광을 보이며 말씀하셨죠. 처음 진단받고 2주 넘게 잠을 못 잤는데 선생님을 뵙고 어찌나 믿음이 가던지.. 중앙대병원 처음 다녀온 날, 오랜만에 푹 잔 기억이 납니다. 교수님 덕분에 수술도 잘 되고, 숨도 잘 쉬고 있습니다ㅠㅠ 살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외래 갈 때마다 늘 반가운 박병준 교수님! 바쁘셔도 식사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진료 봐주셔야 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