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오빠가 입원 중이라 아버지가 병원에 상주하며 간호를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오빠가 입원한 후 보호자 주차요금을 무료로 알고 일주일 정도 병원 주차장에 주차를 해두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출차를 하려고 보니 주차요금이 28만 원이 나왔습니다 생각지못한 큰 금액에 아버지가 많이 당황하셨고, 뒤에서는 차들이 계속 경적을 울려 매우 정신없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때 김수홍 직원분이 먼저 다가와 상황을 파악하시고 뒤차 운전자분들께 양해를 구해 주시며 차분하고 친절히 정리를 도와주셨다고 들었습니다. 덕분에 아버지가 당황하지 않고 무사히 출차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보호자로 오래 병원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힘든 상황인데, 직원분의 배려와 친절 덕분에 큰 도움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 제대로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했고, 이후 음료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었지만 극구 사양하셔서 이렇게라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환자 가족 입장에서 병원을 오가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런 따뜻한 도움을 받으니 병원에 대한 신뢰와 감사한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김수홍 직원분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꼭 칭찬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