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은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승은 선생님 나의 생명을 살려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죽음이 나에게 그렇게 가까이 있다는 것을 눈치도 못 챘습니다. 소변색이 진해서 검사하러 갔다가 그렇게 어렵고 무서운 췌장암이 있다는 것을 몰랐지만 이승은 선생님께서는 나이도 많은 나를 그렇게 어렵다는 수술로 살려 주셨습니다. 살려 주시고 새 생명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이도 80세인 나를 수술로 살려 주셨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내 주위에 여러 친구들이 췌장암으로 모두 떠나갔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꽉 막힌 당남도 뚫고 수술로 담로 십이지장도 떼어내고 췌장 임파선까지 수술하여 살려주셔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드리게 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 생명을 주신 이승은 선생님께 어떻게 그 고마움을 말로써는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시는 선생님은 나라의 보배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