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병원은 대부분의 의료진들께서 친절하셔서 오래전부터 다녔지만, 소화기내과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에 처음으로 칭찬의 글을 남깁니다. 소화기내과는 김범진 교수님, 도재혁 교수님을 비롯하여 모든 의료진분들이 매우 친절하신데, 특히 제게 많은 도움을 주셨던 白이 아닌, 紫의 천사 김민아, 윤설, 이호경 간호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1. 김민아 간호사님 : 2025년 12월 24일 타진료과의 협진으로 처음으로 소화기내과에 내원하였습니다. 당시 오전 일찍부터 초음파 촬영을 하고 순환기내과까지 진료를 받은 상태에서 이미 오전 진료가 종료되었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져 힘들어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오전부터 여러 진료과를 왔다갔다 하여 체력이 방전되었고 점심시간까지 걸쳐있어 장시간 대기에 지쳐있었는데, 김민아 간호사님께서 저의 상황을 이해해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환자의 입장에서는 이미 아픈 상태에서 병원을 가는 것이라 여러가지 예민할 수 있는데, 김민아 간호사님은 저의 이런 면까지 포용해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외모에 마음까지 따뜻한 김민아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내시경실 윤설 간호사님 : 2025년 12월 30일, 교수님의 내시경 검사 일정을 제대로 파악을 못해 익일 31일에 예약되어 있던 검사 일정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교수님으로부터 직접 내시경 검사를 받고 싶었는데 윤설 간호사님께서는 이러한 제 상황을 파악하시고는 교수님께 직접 스케줄을 확인하시며 예약을 변경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친절한 배려와 빠른 대처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후에도 저를 기억하셨는지 다음 진료일에 인사를 해주시는데 환자 한명 한명을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상냥하고 예쁜 윤설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이호경 간호사님 2026년 1월 16일 협진 의뢰로 다른 진료과를 예약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동시에 두 군데의 진료과를 예약해야 했었는데 제가 여러 번 왕래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길까봐 이호경 간호사님께서는 바쁘신 와중에도 일일이 다른 진료과의 예약 일정을 확인하시며 맞춰 주셨습니다. 저는 불편을 드릴까봐 직접 다른 진료과를 찾아가 확인할까 했었는데 먼저 살펴 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평상시에도 이호경 간호사님의 재밌는 농담 덕분에 많이 웃었는데, 언제나 유쾌하시고 도움 주시려는 마음이 최고이십니다. 항상 즐겁고 아름다운 이호경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러 종합병원의 소화기내과를 다녀봤지만, 소화기내과 자체가 워낙 바쁜 진료과라 불친절한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중앙대학교병원의 소화기내과는 모든 의료진들께서 실력도 대단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친절하신 것 같습니다. 환자의 상황과 마음까지 이해해 줄 수 있는 진료과가 몇이나 있을까요? 오늘도 너무나도 바쁘셨을 것 같은 소화기내과 의료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 진료 때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