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오전에 손을 깊게 베여서 지혈되지 않아 놀란 상태로 응급실로 갔습니다. 긴장하며 살점을 챙겼는데, 선생님께서 정말 꼼꼼하게 꼬매주셨습니다. 응급실에 처음가서 많이 긴장했는데 친절한 말투로 안심시켜주셔서 잘 치료 받을 수있었어요. 너무 잘 치료해주셔서 덧나지 않고 실밥이 있는 상태에서도 거의 아프지 않았어요. 오늘 실밥뽑았는데 대부분 생착되어서 깔끔히 아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함을 다 볼수 없었지만 함께 치료해주신 응급구조사 선생님(여성)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응급실이란곳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음전달할 곳을 찾다 글을 남깁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귀한일 해주시는 의료진 선생님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