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밤에 봉합하러간 환자입니다. 매번 수용교수님께서 봉합해주셔서 감사했는데 마침 다시 만나게 되어 이번에도 치료해주셨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진심으로 치료에 임해주셔서 감동이고, 중간마다 아팠을땐 미안하다며 사과는 더불어 최대한으론 아프지 않도록 진료해주셨어요! 보통 응급실가면 당연히 긴장하고 두렵고 무서운데 진짜 수용교수님 젊으신데다가 무뚝뚝 하실거 같은데 예상외로 너무 재밌으셔서 아픈건 참을만 햇고 많이 웃었아요! 진짜 개그맨하셔도 잘하실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봉합해주셨는데 흉도 안지고 진짜 말끔하게 해주셔서 감사했는데 이번에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진짜진짜 고맙습니당 교수님! 웃을 일 많이 없고 힘들었을 때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ㅠㅠ 😊 최대한 안아프게 봉합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추운 날 감기 조심하시구 항상 행복하세요! +응급구조사님 중에 채은영선생님 안영은 선생님…? 제가 성함이 헷갈리지만 두분 모두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