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리 감사의 말씀을 남길 곳을 찾지 못하여 칭찬게시판에나마 감사의 말씀을 남깁니다! 11월 초, 아버지께서 급성 간부전으로 이번 주말을 넘기기 힘들다는 소견을 받으시어, 응급승인을 통한 간 기증자 수술을 받은 자녀입니다. 하루하루 응급도 점수가 급등하던 와중에 과감하게 검사 단계를 건너뛰고 수술받을 것을 제안해주시고, 아침부터 밤까지 장시간의 큰 수술을 무사히 최고로 마쳐주시어, 아버지의 생명을 구해주신 서석원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약 2주간의 입원 기간동안 제가 입원해있던 중앙관 8병동에 근무하시는 모든 간호사/조무사님들, 항상 환자들에게 밝고 친절하게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덕분에 저는 오늘 무사히 퇴원을 하였고, 아버지는 중환자실을 나와서 제가 있던 중앙관 8병동으로 이동하시기로 되었습니다. 서석원 교수님과 간호사/조무사님들께서 얼마나 잘 챙겨주시고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분들인지 알기에, 아버지의 남은 치료와 입원 생활을 편안한 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칭찬카드를 적어드린다고 해서 특별히 직원분들께 도움이 된다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혹시나 보게 되시면 잠시나마 기분 좋은 보람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