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타 병원에서 태어나자마자 황달로 NICU 입원 치료 후 퇴원했는데, 약 2주 가량 집에서 돌보다 다시 황달로 병원을 찾게되어 무척 걱정을 많이 했었을 때 교수님께서 진료를 봐주셨어요. 크리스마스 주간이라 집에서 울면서 보냈던 기억이 있는데 이윤영 교수님께서 연말에도 열심히 NICU에 있는 아기의 진료와 치료에 힘써주시고 부모 면회때 현재 상황과 어떻게 치료하고 있는지를 친절하고 최대한 저희가 이해되도록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정말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리고 아기의 주요 증상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도 폭넓게 알고 계셔서 치료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이후 외래 진료를 갈때마다 아기 상태를 관심있게 살펴봐주시고, 신생아를 처음 키우며 걱정되고 모르는 부분들에 대해 명확하고 따뜻한 조언을 해주셔서 아기 케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덕분에 이제 아이는 황달수치가 많이 호전되어 어느덧 돌을 맞이합니다. 항상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아기 키우느라 이렇게 뒤늦게나마 돌이 되기전에 남깁니다. 이제 신생아과 진료는 졸업해야하지만, 교수님께서 안내해주신 다른 진료과도 꾸준히 다니며 아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초기에 여러 부분을 세심하게 찾아보고 전반적인 건강을 확인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윤영 교수님과 함께 아기를 살펴봐주셨던 윤신원 교수님, 최인호 교수님께도 정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든 곳에서 따뜻함이 느껴졌던 진료였습니다. 오래오래 아기들을 건강히 진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도 건강하세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