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10월 19일 중앙관 8층 10호실 3베드(10-3)에 폐수술후 회복중인 친구 임연웅환자를 보고자 12시반경 방문을 하였읍니다. 수술후 하루정도 밖에 지나지 않아 환자는 많이 힘들어 하였으나 의료진의 세심한 보살핌 덕분으로 안정되고 있었읍니다. 그러든 중 환자가 자리를 바꾸려 몸을 트는 순간 손목에 많은 튜브접소부분의 결속이 이탈되면서 순식간에 피가 베드,환자손,병실바다에 쏟아졌고 환자와 나는 당황하고 놀라서 조무사에게 도움을 쳥하자 금새 간호사도 달려오고 이탈된부분울 연결하고 피묻은 튜브,환자손,침대커버를 쾌적하게 조치해주었읍니다.그 와중에도 환자를 안심시키고 위로해주어 큰 위안이 돼었읍니다.그리고 환자가 놀란것에 더 걱정된다고 말해줄때 미안함과 민망함이 눈녹듯이 사라지고 마치 가족같은 믿음과 편한함을 느끼게되었읍니다. 그 친절에 감사드리며 환자를 대하는 의료진의 자세를 보며 중앙대병원에 대한 신뢰와 의료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필설로 다 표하지 못함음을 아쉬워하며 손준영간호사,손은자 조무사 정말정말 감사하고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