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12(일) 새벽 5:30분쯤 응급실을 찾았던 노관우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일단 응급실에 계셨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타 종합병원에서 거절 하셨던 저의 엄마를 치료 하시겠다고 받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구급차에 타서 대기하던 20분이란 시간이 얼마나 초조 했었는지 모릅니다. 예기치 못했던 엄마의 응급실 이송으로 인해 정신이 없는데다 응급실엔 보호자가 1명만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황스럽고 불안하기만 했었는데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도와 주시고 치료 도와 주셔서 무사히 응급실을 나왔습니다. 특히 제가 감사한 분은 저의 엄마를 담당 하셨던 이십니다. 응급실 특성상 여러 환자를 보셔야 하고 바쁘실 텐데도 중간 중간에 오셔서 어떻게 치료가 진행되어 가고 있는지, 현재 상태가 어떤 상황 인지를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기다리면서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무런 얘기 없이 치료만 진행이 되었다면 어떤 상황인지 몰라 기다리면서도 많이 불안 했을 겁니다. 처음 응급실 방문이라 몹시 당황 되고 경황이 없어 제대로 감사 인사를 전하지도 못하고 오는 바람에 이곳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다시 한번 응급실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