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의 예약을 대신 알아보기 위해 이곳 콜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긴 연휴가 지나, 시작하는 영업일이기 때문에 바쁘고 대기가 오래 걸릴거라 생각했는데 금방 전화를 받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가 외국인이라 한국말이 서툴러 대신 전화를 드렸고, 친구의 이름은 〃나일〃입니다. 친구가 여기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중인데 최근에 약이 떨어져서 빠른 날짜로 진료예약 및 송구스럽지만 당일진료를 상담원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당연히 안될거라 생각했지만... 상담선생님께서 직접 진료과에 물어봐주시고, 당일접수하고 대기를 하면 처방 받을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저와 전화를 끊고 대신 확인해주시는 과정도 정말 빨랐고, 문자로 안내해주시기로 했는데 전화도 주셨습니다. (무음이라 못 받았지만...)허나 제가 놓치지않게 문자도 두번이나 보내주셨어요. 이런 세심한 배려 정말 고맙습니다. 상담원님의 이름을 알 수 없어 이렇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꼭 칭찬해주시고 독려해주세요. 그리고 여기 칭찬합시다 칭찬대상 선택에 이런 서비스직군도 선택할수있게 해주세요. 진료과/의료진 만 있는것은 아주 올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