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엄마가 산행 후 오신 오한과 고열로 인해 중앙대학교병원 응급실을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응급실 갔을 때 뵌 얼굴이셨는데 같은 분이셨고, 성함을 몰랐는데 내분비내과 외래 진료를 받으면서 담당 주치의 선생님 모니터를 우연히 보고, 의사선생님 성함을 알게되서 이렇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보호자로 있으면서 신지은 선생님께서 응급 환자분들을 진료해주시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것처럼 모든 환자와 보호자의 말에 경청해주시면서 정말 성심성의껏 진료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타고난 성향이 따뜻하시고,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이라는 결이 마음으로 느껴졌습니다. 우연히 엄마의 응급실 2번 모두 신지은 선생님께서 섬세하게 진료해주시고, 차후 염려되는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서 외래 예약을 해주신 덕분에 현재 모든 진료를 보고 회복중이셔서 다가오는 추석도 저희 가족 모두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약소하지만 글로나마 응급의학과 신지은 선생님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아픈 환자들을 위해 의사로써의 소명을 다하시는 모습에 선생님의 일상에도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