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친절하고 질문에 친절히 대답해 주시는 교수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물리치료 해주시는 선생님께도 감사드려요. 질문에 친절히 대답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한 가지 말씀드리고싶어서 작성하였습니다! 9월 12일 오전 9시20분 윤지민 교수님께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오늘은 조금 순서가 밀려있더라구요. 병원에서 기다리는거야 그러려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남자 환자분께서 본인이 진료를 봤을 때 제대로 설명을 못 들은게 있다며 교수님을 한 번 더 뵙고싶다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원래 예약되어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이 있으니 그 이후에 진료를 볼 수 있다고 안내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환자분은 융통성을 운운하면서 다른 환자들이 있는 공간에서 크게 소리치며 본인을 먼저 들여보내달라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그 환자분 태도는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할애된 진료시간을 못사용했다면 당연히 기다렸다가 들어가야하는게 맞습니다. 그 환자 말 중에 휴가쓰고 왔다고 하시던데, 거기에 휴가 안 쓰고 온 사람이 어딨습니까.. 그러면서 간호사 선생님께 융통성 없다면서 뭐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래서 결국 간호사 선생님께서 뒷순서 예약 환자들에게 양해를 구해 그 사람을 들어가게 해주시기로 했는데도 끝까지 진상을 부리면서 자기가 뭐 이 일은 알리겠다느니 그 공간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불편하게 하셨습니다. 솔직히 그 환자만 보면 양해 안 해주고싶었는데 간호사 선생님 더 힘드실까봐 해드린거에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그 환자가 간호사 선생님의 성함까지 알아가셨는데 이상한 내용으로 선생님에게 피해가 갈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은 다른 환자들을 생각하시고 원칙대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위로의 말씀 직접 전달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이 일로 선생님께서 피해가가거나 마음이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