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맘때쯤일까요? 제가 살던 자치구의 병원이 정책관련의료항거로 응급실 운영이 되지않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그저 살아가던 소시민으로 평소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외출하신어머니가 아프게됬다는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순간 머리에선 지진과 함께 제 것에만 쏠려있던 모든신경이 곤두서며 제 신경과 마음이 촉박하게 변했습니다. 저는 뒤도 생각할 수 없는 급한 마음으로 중앙대병원 응급실을 조심스레 찾아가야겠다는 긴장감?위기감 같은 것으로 중앙대 응급실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분명 휴일이라 평소 지친 몸과 마음을 간만의 휴일로 즐겁게 얘기하시던 어머니, 그날 저녁엔 어머니의 부은 얼굴을 보며 저는 충격에 휩싸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울컥하네요 어머니가 그날로 넘어지시게 된 날 내리막 계단으로 꽂히는 충격에 급사하셨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해보고 왜 제가 있는 신촌이 아니라 중앙대병원이었는지 저는 그야말로 세상의 뉴스는 나와 상관없어야해~ 그렇게 생각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막상 제가 그날 그런 일을 경험하며 정말 중증상황이라는데 대한 위급함이 어쩌면 그렇게 심각한건지 아마 그날 의식을 정말로 잃은 어머니를 보게됬더라면 제 인생과 미래의 희망이자 기반이신 어머니를 생각할수 없게.. 사람은 정말 내일 일을 알수없고 모른다지만.. 드라마속 일이 내 일이된다곤 정말..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 점 때문에 응급한 치료와 조치를 해주신 점 그런 부분이 너무나도 감사드리게됩니다 선생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