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에 사연이 많아 30년 이상을 왕래없이 지낸 저희 부친 김대지 환자가 구급대 통해 응급실로 내원한 5월 어느 새벽부터 의사소통이나 환자 진료 진행에 어려움이 많으셨을겁니다. 박제성 교수님께서는 저희 가족 상황과 환자의 환경을 잘 이해해주시고, 매과정 직접 전화로 상태와 필요사항을 알려주셔서 얼마나 감시했는지 모릅니다. 절연한 가족을 30년만에 환자로 뵙는 심정이 괴로우면서도 여러 사정상 개입이 어려웠는데 그런 마음을 이해하셨는지 혼자 지내시는 환자 캐어도 꼼꼼이 해주시고 불평불만도 잘받아주시고 기초생활수급자의 의료비지원과 요양병원 이원까지도 덕분에 잘 마무리 되었다고 원무과에서 안내 받았습니다. 까다로운 환자를 배려해주시고 잘 보살펴 주신 박제성 교수님과 병동 간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회복지팀 담당자 이윤지님께서도 매번 친절히 진심으로 저희 이상한 가족괸계 사이에서 이리저리 사회복지 내용을 찾아서 무사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이윤지님께도 따로 칭송 마음 꼭 전달해주세요~ 다시 한번 이번 과정 중에 도움주신 모든 중앙대 병원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