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정관 6병동 3611호에 입원한 환자입니다. 25일 5시쯤 입원했었는데, 그날 저를 담당해 주셨던 간호사 선생님께 너무도 큰 감동을 받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성함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다른 간호사분께 여쭤보니 “김유진 선생님”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맞기를 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수술과 입원이라는 낯설고 두려운 시간을 보내면서… 입원 초기에는 긴장도 크고 여러 가지 검사를 앞두고 마음이 많이 불안했는데,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천히, 따뜻한 말투로 안내해 주셔서 마음이 정말 많이 놓였습니다. 민망한 상황에서도 따뜻한 말로 다독여 주셨습니다. ^^;; ㅎㅎ 정말 감사해요. 무엇보다 감동했던 건 단순히 일처리를 넘어서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 주시는 진심이었습니다. 말 한마디, 눈맞춤 하나에도 진심이 느껴졌고, 그 세심한 배려 덕분에 병원이라는 낯선 공간에서조차 위로받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어떤 것을 불편해하거나 힘들어할까 봐 먼저 눈여겨보시고, 그때마다 조용히 다가와 챙겨주시던 모습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다른 병실 간호 업무로 바쁘실 텐데도, 제가 필요할 때는 언제나 먼저 와서 도와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모습에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간호는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마음을 돌보는 일이라는 걸, 김유진 선생님을 통해 다시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환자들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