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병동 910호에 입원했던 박일재 환자입니다. 무릎 수술 후 혈전으로 인한 폐색전증으로 생사를 넘나들고 있을 때 중앙대병원에 입원하여 겨우 살아났습니다. 입원 기간 여러 간호사님이 잘해주시고 하셨지만 특히 최수진 간호사님께서 친절하고 밝은 모습으로 환자들에게 잘 대해주셨고 힘든 기색 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하였습니다.^^ 퇴원하는 날에도 최수진 간호사님께서는 바쁘고 정신없이 일하는 와중에도 밝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위로해 주면서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감염내과라 910호에는 80~90세가 넘는 할아버지 환자들이 섬망으로 소리 지르고 욕하고 해도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근무해 준 최수진 간호사님이 생각이 납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병원 측에서는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인센티브를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9병동 910호를 맡아주신 간호사님 모두 친절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성함을 몰라서 못 적어 드려 죄송합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