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의료진께 감사드립니다. 아빠는 뇌종양 수술 후 재활 치료를 받고 있고, 아이는 건선으로 매주 광선치료를 받아 거의 매일 병원을 찾고 있는 보호자입니다. 아이는 피부 질환으로 인해 마음까지 많이 지쳐 있었는데, 피부과 석준 교수님께서 “걱정 마세요, 나아질 거예요”라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신 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진심 어린 말에 아이도, 저도 위로를 받았습니다. 또 호흡기내과 신종욱 교수님께 아빠가 뇌 수술을 받으셨다고 말씀드렸을 때, “고생하셨네요. 힘드셨겠어요”라고 조용히, 진심으로 건네주신 말씀이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모릅니다. 보호자인 저에게도 큰 위안이 되었고, 하루하루 힘겹게 병원을 오가는 저희 가족에게 정말 따뜻한 응원이 되었습니다. 매일 병원을 다니는 보호자에게 이렇게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여러 병원을 경험해 봤지만 중앙대병원은 의료진 한 분 한 분의 친절함과 따뜻함이 월등히 느껴지는 곳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