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왜소증으로 태어나고 초등학교 때 교수님께 수술받았던 사회 초년생입니다. 교수님께 수술받고 난 후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저 뿐만 아니라 환자 한 분 한 분 신경 써주시고 했습니다. 가끔 회진하러 오실 때는 기다렸다가 오시면 컨디션 체크하고 농담도 해주시고 마지막에는 하이파이브도 한 기억이 좋은 기억이 있었습니다. 벌써 교수님을 못 본 지 8년이 되어가고 중앙대학교병원에 있으시다는 얘기를 듣고 이렇게 게시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나중에 시간 되면 만나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