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감사합니다. 수술을 마치고 재활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바로 재활을 시작하게 연계해 주셔서 골드타임을 놓치지 않은 것 같아 남들보다 빨리 회복되는 것 같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인지 장애가 올 것은 예상은 했지만 숟가락질도 못하고 젓가락질도 못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동그라미 세모 네모도 못 그리는 영유아 시절로 돌아갈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 제2의 생을 빨리 살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입원 중에도 교수님은 토요일, 일요일에도 빠짐없이 항상 회진을 오셔서 더 놀라게 하셨습니다. 교수님은 매일 아침 회진 시 스마일 하시며 항상 웃으시면서 환자를 항상 대하시는 요즘 사회에는 없는 참 의로운 교수님이십니다. 내가 이런 분을 만난 것도 신의 한 수고 교수님 같은 분이 계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축복받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중앙대병원에 입원하는 동안 내내 행복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