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중앙대학교 병원이 저의 자녀가 재직하고 있어서 더 친밀하고 애정이 가는 병원이라 더 신뢰가 갑니다. 30여 년 간 교직생활과 해외 봉사활동(코이카)으로 생활하고 노후생활로 과실수와 농사일로 소일을 하고, 매일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금년 2월에 딸의 권유로 아내와 같이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아내는 위에 '헬리코박터'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고, 본인은 신장 아래 37mm 크기의 종괴가 있어 더 검사를 받고, 결국 지난 5월 13일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실에 가기 전에 매일 회진하시는 '태종현'교수님과 '최원웅'간호사 선생님의 위로와 격려가 마음에 안정을 주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신장암'이라고 판정이 나왔는데 교수님이 정말 깔끔하게 절단하고 더 이상 전이가 되지 않게 수술을 했으니 안심하고 생활하고 우선 3개월마다 진료가 있으니 잘 점검받으면 괜찮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일단 초기에 발견한 것을 제일 잘한 것이고 '태종현' 교수님과 '최원웅' 간호사 선생님의 세심한 수술과 진료가 제일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 중앙대학교병원이 최고를 지향하면서 환자 중심의 인간적인 면모를 가진 의료진이라면 대한민국의 최상의 병원으로 거듭나리라 생각을 합니다. 저의 같이 암을 치료하는 환우들은 중앙대학교병원과 의료진을 믿고 성심껏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귀 병원의 발전과 의료진들의 행운을 빌면서, 본인도 최선을 다해 이 위기를 극복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