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장내과 외래 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신장내과 김재선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꼭 드려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지만, 매번 바쁘거나 NP 관련 상황으로 경황이 없어서 너무나도 늦게라도 나마 꼭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항상 어디를 가던 약속시간의 1시간 전에 도착해야 한다는 자기 자신과의 약속 때문에 어느 과의 진료를 보러 올 때도 8시 30분보다 훨씬 이전에 오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 혈액검사 상의 이상 수치로 신장 내과에 방문했을 때부터, 항상 진료시간이 뒤에 있음에도 일찍 도착하는 제게 “일찍 오셔서, 기다리시느라 힘들지는 않으신가요?“라고 물어보시며 NP 환자인 제게 배려와 따뜻한 말씀과 함께 늘 정신적으로 챙겨주셨습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융통성 있는 배려로 진료를 받는 데에 도움을 몇 번 받기도 하였습니다. 정말 중앙대학교병원에는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 달에는 꼭 김재선 선생님을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