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재용(68세) 저희 아빠가 3월22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실로 오셨습니다. 저는 엄마의 연락 받고 경황 없이 응급실로 왔었고 누우면 숨을 쉬실 수 없어 수술을 받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응급실에서 응급한 조치를 취해주시고 순환기내과 박경택 교수님이 스탠트 시술을 신속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시술 도중에 심장마비가 와서 에크모 시술을 받고 내과계 중환자실로 가셨습니다. 예상치 못한 급작스러운 상황이라 너무 놀란 저희 가족들에게 박교수님은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보자하셨습니다. 급박한 상황에 시술해주시고 빨리 대처해주신 응급실 의료진분들과 박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빠의 심장을 살려주신 저희에겐 정말 은인같은 분이십니다. 심장이 다시 멈추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불안, 공포가 저희 가족에게 남아 있는 상태라 걱정을 호소할 때마다 간호사선생님들과 간병사님들, 박경택교수님, 홍준화교수님 모든 의료진분들이 너무 바쁘고 지치는 상황에서도 저희 아빠와 간병중이신 엄마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빠가 회복기를 거치시며 내과병동으로 옮기시고, 걷기운동을 간 사이에 박경택교수님 회진을 놓쳤을 때에도 다시 한번 시간내서 와주셔서 설명해주시고 안심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 모두 갑작스럽고 이런 큰 병과 수술은 처음이라, 너무 놀라고 경황이 없을때, 상황설명을 잘 해주시고 치료의 방향을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