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근 환자 보호자 신이슬입니다. 아버지가 뇌졸중 회복 이후 앞으로 다시는 뛸 수 없겠다고 생각하셨는데, 오늘 6차선 횡단보도를 12초 만에 뛰어서 건너신 후, 세상이 새롭게 보이고 자신감이 생기셨다네요. 오늘 외래 때 교수님 덕분이라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못 드리셔서 너무 아쉬워하시길래 게시판에 남깁니다. 정해봉 교수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