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 의식과 신체를 깨우고자 부단히 애써 주시는 재활치료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환우의 작은 움직임에도 희망을 불어넣어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고, 단순한 치료를 넘어 따뜻한 응원과 격려로 도와주시는 모습에 늘 감사했습니다. * 운동치료실 지보람 선생님, 윤혜진 선생님! 비록 의사표시를 하지 못해도 가족만이 알 수 있는 표정! 엄마가 가장 행복해하고 좋아하시던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손길과 세심한 배려로 엄마의 몸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셨던 덕분에, 치료 시간이 단순한 재활이 아닌, 희망이 가득한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늘 진심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열전기 치료실 김명옥 팀장님! 너그럽고 인자하신 마음으로 편안한 치료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보호자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시며 바쁜 와중에도 다정하게 힘이 되어 주신 김명옥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업치료실 임세진 선생님, 늘 저희 엄마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시며, 두 손을 꼭 잡고 따뜻한 미소로 치료해주시던 모습이 잊히지 않습니다. 강직이 오지 않도록 세심하게 보살펴 주시던 그 정성과 따뜻한 음성이 아직도 귓가에 남아 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주신 임세진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연하치료실 홍두표 선생님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엄마를 위해 정성을 다해 연하치료를 해주신 홍두표 선생님. 희망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그 노력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상태를 누구보다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매순간 치료에도 정성을 다해주신 덕분에 보호자로서도 큰 위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미화팀 박순덕 선생님 마치 절대 끝이 없는 태엽 인형처럼, 끊임 없이 치우고 또 치우고, 비우고 또 비우고를 반복하시는 부지런한 박순덕 선생님. 덕분에 늘 깨끗한 환경에서 치유에 힘쓸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치료와 케어가 이루어진다 해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없다면 환자들에게 온전한 회복의 공간이 될 수 없겠죠. 모든 미화팀, 보조원 선생님들이 쉬시는 모습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처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지 못한 여러 분야의 선생님들께도,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애써주신 모든 손길,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리고 세심한 배려 하나하나가 환우와 가족에게는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바쁜 하루 중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환자를 돌봐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따뜻한 마음,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