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병동은 신경외과 특성상 무의식, 반의식 상태의 환자분들이 많아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운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저 역시 몸이 가벼운 엄마이지만, 휠체어로 이동하거나 재활 치료를 받을 때 혼자서는 전혀 도움을 드릴 수 없어 막막한 순간이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수퍼맨처럼 나타나 든든하게 도와주시는 이송팀 선생님들! 밀려있는 콜로 바쁘신 와중에도 한결같이 친절한 미소와 에너지 넘치는 따뜻한 인사를 건네주십니다. 늘 감동이었습니다. * 특히 박노아 선생님! 언제나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면서도, 유머로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더 밝은 에너지를 얻습니다. 즐거운 '노아놀이기구' 저도 타고 싶다고 할 만큼, 엄마를 옮겨주시면서도 늘 즐겁고 유쾌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근무가 아니신데도 와서 도와주시고 하시던 베테랑 최고참 김민철 선생님, 따뜻하고 진심어린 말씀과 공감이 제게 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함이 다르다, 정재훈 선생님! 능숙하고 편안한 손길로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안심을 주는 중앙대병원 이송팀의 든든한 존재! 언제나 부드러운 말투와 섬세한 배려로 편안한 이동을 가능케 주시는 정재훈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새벽 졸린 눈을 부비며 CT를 찍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때마다, 특유의 에버랜드급 상큼발랄 안내멘트로 힘을 주시던 오성현 선생님, 덕분에 새벽 CT도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늘 손과 발이 되어 주신 중앙대 병원 수퍼맨, 이송팀 선생님들 덕분에 어려운 순간들도 한결 가볍고 따뜻하게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