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4 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병원이라는 곳은 언제나 바쁘고 정신없는 상황에 이미지는 차갑고 두려운 곳입니다. 여러 병원에 환자 또는 보호자로 지내면서 불만 글이 아닌 칭찬 글을 쓰고 싶다고 느낀 적은 처음입니다. 14 병동 선생님들은 업무에 대해 전문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환자에게 대하는 태도가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셔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게 해 주십니다. 또한 무엇인가를 요청하였을 때 '잠시만요'라는 말보다 항상 '바로 가겠습니다’라는 말로 당장 환자를 확인해 주었으면 하는 보호자를 이해하고 안심시켜 주었습니다. 수시로 다시 오셔서 환자 상태 확인도 해주시고요. 그리고 보호자가 해야 하는 부분도 차근차근 교육해 주시고 틈틈이 확인해 주셔서 안심하고 환자를 돌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칭찬하고 싶은 건 아직도 너무너무 많지만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경외과 박용숙 교수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보호자로서 캐치하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확인해 주시고 처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중앙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