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일 토요일 오전 8시 반~9시경 내분비내과 사전검사 차 혈액을 채취하러 엄마를 모시고 방문하였습니다 휠체어를 탄 엄마를 보시고 입구로 오셔셔 높낮이가 조절되는 책상으로 안내해 주셨고 편하게 채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10년 넘게 중대병원을 다니고 있고 진료 때마다 채혈을 진행하는데 매번 굵은 바늘을 사용해 채혈 시 힘들어하셨거든요 이번 채혈을 해주신 (여자) 선생님께서 혈관을 확인하시더니 많이 힘들겠다고 하시며 얇은 바늘을 사용하면 된다고 안내해 주셨고 그런 방법으로 채혈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너무 감사하게도 힘들지 않게 채혈할 수 있었고 세심한 배려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 일정으로 빠르게 이동하느라 제가 그 선생님 성함을 기억하지 못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그 선생님께 꼭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글을 보고 그 선생님을 찾기는 힘들겠죠? 감사한 마음 이렇게라도 표현해 봅니다 추운 날씨에 힘든 시기이지만 힘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