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병동에 입원했던 조*철 환자 배우자입니다. 11병동 수간호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입원 첫날부터 한 달 가까운 입원 기간 동안 24시간 힘든 내색 없이 항상 웃는 얼굴로 챙겨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보호자인 저보다도 저희 신랑을 세심하게 봐주시고 교대하실 때마다 한 분 한 분 따뜻한 말씀으로 저희 신랑과 제가 위로받으며 힘을 내서 치료 잘 받고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미소로 찾아와주셔서 저희 신랑 상태를 꼼꼼히 챙겨주시던 수간호선생님, 응급상황에서 당황해하던 저와 저희 신랑에게 차분하고 빠른 대처를 해주셔서 그날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4년 마지막을 병원에서 보냈지만 어느 해보다도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해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