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이남열환자 딸입니다. 아버지가 항상 교수님 얘기를 하세요. 교수님이 너무 잘해주신다고 엄청좋아하세요. 교수님 만나고 난 후로 예전보다 많이 나아지셔서 마음이 놓여요. 그래서 얘기를 해보니까 교수님이 가셔서 아쉽다고 하시네요. 아버지 잘 치료해주셔서 감사해요. 부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