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오면서 더더욱 감사하게 느껴져서 칭찬합시다에 글 남깁니다. 정말이지 다시 생각해도 이광제 교수님을 만난 건 천운이었습니다. 살아오는 동안 크게 아픈 적 없이 무탈하게 지내왔기 때문에 건강 걱정은 남의 일이었습니다. 타 병원에서 오랜만에 건강검진을 했을 때도 혈압이 180이 나왔지만 의사로부터 별 조치나 주의 사항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연금 관련 일로 보험사를 찾아서 무료하게 기다리는 와중에 별생각 없이 재 본 혈압기에서 수치가 200을 넘으면서 기계가 심하게 흔들리면서 동작을 멈추었을 당시를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합니다. 급하게 동네 내과병원을 찾았고 의사 선생님이 더 어쩔 줄 몰라 하며 지금 이 상태면 병원을 나서는 순간 제가 쓰러져서 무슨 일을 당해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닐 정도로 위험하다며 본인이 현 상황을 현저히 개선시키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지금 본인이었다면 동내 내과 말고 큰 병원 전문의를 바로 찾아가겠다고 진심 어린 충고를 듣고 중앙대병원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고 이광제 교수님을 예약해 주셨습니다. 걱정으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는데 '그래 걱정하지 마세요 이렇게 하면 됩니다' 자신감과 안심시키는 설명을 해주시는 이광제 교수님의 여유 있는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최고로 적절했던 약 처방과 걱정되는 부분 검사뿐만 아니라 급하게 신청한 상담까지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약 처방뿐만 아니라 좋은 조언 주신 대로 생활해서 3개월 만에 조언 주신 대로 운동도 열심히 해서 체중 또한 20kg 빼고 지금은 혈압이 100-70으로 아주 안정적입니다. 정말 중앙대 병원은 전화상담해 주는 고객센터 직원부터 실력과 친절함을 겸비한 순환기 내과 이광제 교수님, 일 처리는 현명하고 예쁘고 친절한 교수님 담당 간호사님 그리고 초음파해 주시는 분과 검사 예약을 성심껏 알아서 해주신 분, 메시지 상담 잘 처리해 주신 직원분 등 정말 감동을 안 받은 순간이 한순간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2025년 웃는 일이 더 많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