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흑석동 중앙대병원에서 겪었던 제 트라우마를 적은 글에 전화해 주시고, 가해자와 아무상관도 없으면서 공감해주시고 미안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함을 정확히 듣지못해 적지못하지만... 병원측에서는 이 분께 포상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앙대병원에 좋은 분도 계시구나...를 십수년만에 알게됐으니까요... 오늘 일하느라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여러 민원에 얼마나 고충이 많으실텐데... 죄송합니다ㅜ 그리고 결과에 상관없이 감사합니다... (다시 통화를 하게된다면 혹시라도 병원일을 하는중 마주치게 된다면 저 역시도 도움을 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