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일 오후에 CT촬영을 받았습니다. 복장을 갈아입고 조영제를 넣을 바늘을 꽂으려고 안내에 따라 처치실로 갔습니다. 그곳에 계신 황유진간호사님께서 제 상의복장이 헐거울 수도 있다며 친절하게 옷에 테이프를 붙여주셨어요. 세심한 배려에 너무 감동받아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늘도 안 아프게 한번에 잘 꽂아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계속 성함을 되뇌이며 집에 왔는데, 막상 글을 쓰다보니 성함이 헷갈리네요... 제가 적은 성함이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호사님께서도 매일매일 타인들의 세심한 배려로 웃을 수 있는 나날을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