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지난 일요일(10월 6일)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왔고 순환기내과 장우진 교수님께 관련 시술 및 진료를 진행하였습니다. 무지한 저희는 심한 급체인 줄 알고 왔는데 응급실 의료진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살 수 있었고, 장우진 교수님과 중환자실 간호사분들의 노고로 회복하고 내일 퇴원합니다. 우선 의료 파업으로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응급실 의료진분들의 신속한 조치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료 파업 사태에 장우진 교수님의 업무량은 보는 저희도 걱정스러울 만큼 많아 보였는데.. 6일 연속 출근에도 조금의 모자람 없이 훌륭한 조치와 친절한 설명 주셨습니다. 물론 저희뿐 아니라 다른 환자분들에게도 그렇게 하시는 모습 지켜보았고요, 장 교수님의 책임감 있는 모습과 헌신에 존경의 마음을 담아 깊은 감사 인사드립니다. 남편에게 중환자실 입원하는 동안 간호사분들의 노고에 대해 들었습니다 경황이 없어 간호사분들은 이름을 기억할 순 없었지만.. 격무에도 친절한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현 의료계 상황이 원만히 해결되어 의료진들의 근무 여건이 좀 더 나아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