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를 모시고 5일간 방사선종양학과를 내원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전립선 말기로 기력이 많이 없으시고 예민하셔서 매일 치료할 일이 걱정이었습니다. 첫날 방사선종양학과 입구에 들어서니 입구에 앉아 계신 간호사 두 분이 너무나 친절히 맞아 주셔서 아버지는 물론이고 함께 간 보호자들 마음도 너무 푸근해졌습니다. 5회 방문하는 기간 동안 간호사님들의 태도는 한결같이 친절하셨고 모든 질문에 정성껏 답해 주셨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친절하신 많은 간호사분들을 만나봤지만 이렇게 한결같은 미소로 따뜻한 환대를 받은 것은 처음인 것 같아, 보호자로서 일부러 회원 가입을 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치료받는 환자들을 대신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