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0일에서 21일 넘어가는 새벽. 정확히 자정이 막 넘은 시점 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해당 병원에서 관리를 받고 있는, 원래 부터 좋지 않았던 부위에 문제가 생겨 응급실을 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갑자기 오게 된 것이라 당황스럽고 무섭기도 했는데 그 날 당일 응급실을 지켜주셨던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분이 정말 친절하게 상황 설명 해주시고 또 편하게 응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몇 주 지났지만 여전히 기억에 남고 감사드리는 마음에 글을 남겨야 겠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제가 그 때 응급실 이었던 지라 선생님의 성함을 제대로 보지 못해 아쉽게도 성함을 잘 모르겠네요. 8월 20일 에서 21일 넘어가는 자정이 막 넘은 시간에 와서 치료해주신, 영상 검사 및 혈액 검사 진행해주시면서 결과 말씀해 주시고 안심 시켜주셨던 당시의 응급실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분들께 꼭 감사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항상 진료 봐 주시는 호흡기내과 신종욱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