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살 남아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외국 여행 후 배탈이 나서 두 번의 병원 내원 치료받았습니다. 보통 종합병원은 상급 진료라 사람도 많고 예약이나 진료 시스템도 동네 병원보다는 복잡합니다. 하지만 진료 시에 1-2분을 넘기는 진료를 받아본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보통 나가서 수간호사님께 설명을 듣고 돌아왔지요. 하지만 이대용 교수님은 달랐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기색 없이 첫 진료 때 부터도 이해가기 쉽게 천천히 꼼꼼히 10분 넘는 긴 시간 동안 설명해 주셔서 감동했는데 오늘 2차 치료 때는 더 큰 감동을 주셨어요. 제가 출장으로 진료를 따라가지 못했더니 아이 아빠의 전화를 통해 저에게 엄마가 궁금해할 만한 점과 아이의 상태에 대해서 하나하나 너무나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원래 전화 통화 좋아합니다~!〃 하시면서요. 남편이 요청한 것도 아니고 선생님께서 통화하시겠다고 말씀 주셨다 하네요. 아이가 어떤 상태인지,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등등 잘 말씀 주셔서 한결 마음이 놓였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이제 아이가 혹시 아프면 꼭 중앙대병원 이대용 교수님을 찾고 싶습니다. 의술을 넘어선 〃인술〃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히 오래도록 환자들을 돌봐주세요. 감사합니다!!!!